아임비타 멀티비타민 이뮨샷, 7회분, 5개

2025년 12월 18일 뉴욕 증시 마감 리포트 : 일단 저가 매수세에 강세 마감

안녕하세요, 투자자 여러분!
오늘은 최근 이슈가 되었던 소비자물가지수(CPI) 논란투자심리 변화, 그리고 주요 기업들의 주가 흐름에 대해 꼼꼼하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어제 시장은 여러모로 혼란과 기대가 공존한 날이었는데요, 함께 천천히 살펴보시죠 😊

1) 뉴욕 3대 지수 마감 현황 📊

뉴욕증시는 하루 만에 반등에 성공하며 일제히 상승 마감했습니다. 다소 찜찜한 CPI 수치와 그에 따른 데이터 왜곡 논란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이를 저가 매수 기회로 판단한 모습이었는데요.

  •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65.88포인트(0.14%) 상승47,951.85로 마감했으며,
  • S&P 500 지수53.33포인트(0.79%) 상승하여 6,774.76을 기록했습니다.
  • 나스닥 종합지수는 무려 313.04포인트(1.38%) 급등하며 23,006.36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특히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의 상승률이 두드러졌고, S&P500 지수도 사상 최고치권 근처에서 거래되고 있어 전반적인 투심은 회복세를 보인 하루였다고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2) 주가 지수 변동 요인 🔍

이번 시장의 변동성을 키운 핵심 요인은 바로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였습니다.

노동부에 따르면, 전월 대비 CPI는 0.2%, 근원 CPI도 0.2% 상승에 그쳤으며,
전년 대비 CPI는 2.7%, 근원 CPI는 2.6%로 나타나 시장 예상치를 모두 하회했습니다.

  • 표면적으로는 인플레이션 둔화 흐름이 뚜렷해보이지만, 문제는 이 수치의 신뢰성 논란이었습니다.
  • 시장에서는 노동통계국(BLS)이 임대료와 자가주거비(OER)를 0으로 가정했다는 지적이 제기되며, 실제 CPI 수치가 정확하지 않다는 비판이 이어졌습니다.

모건스탠리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마이클 가펜은 "BLS가 일부 가격 항목을 이월 처리하면서 실질적으로 인플레이션을 0%로 간주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고,
인플레이션인사이츠의 오마르 샤리프는 아예 "전적으로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처럼 데이터 왜곡 논란이 불거지며 장중 지수의 변동폭도 커졌고나스닥 지수는 30분 사이에 1%p 이상 등락을 보이며 불안정한 심리를 그대로 반영했습니다.


3) 업종 및 주요 기업별 주가 동향 💼

이번 장세에서 눈에 띄었던 건 기술주와 통신서비스주, 소비재주의 강세였습니다.

  • 통신서비스, 유틸리티, 기술, 임의소비재 업종은 모두 1% 이상 상승했습니다.
  • 반면, 에너지 업종은 1.42% 하락했는데, 이는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대형 기술주 (1조 달러 클럽) 상승 랠리

  • 테슬라: 3.45% 급등, 무인 택시 상용화 및 스페이스X 상장 기대감이 지속
  •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브로드컴, 아마존, 메타: 대부분 1~2%대 상승

반도체 및 AI 관련주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전일 급락(-3% 이상) 후 2.6% 반등
  •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예상치 웃도는 실적으로 10% 이상 폭등

이슈 기업

  • 트럼프 미디어: 핵융합 기업 TAE 테크놀로지와의 합병 소식42% 폭등
  • 룰루레몬: 행동주의 투자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의 10억 달러 투자 소식에 3% 상승

이처럼 개별 기업 호재들이 시장 전반의 상승 흐름을 더욱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됩니다 🚀


4) 금리 및 주요 경제 지표 분석 🏦

이번 CPI 발표에도 불구하고, 금리 인하 기대감은 크게 변하지 않았습니다.

  • 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내년 1월 기준금리 동결 확률은 73.4%로 유지
  • 이는 CPI 하락이 일시적 수치 왜곡일 수 있다는 우려를 반영한 결과로 보입니다.

한편, 실업지표는 시장 안정에 긍정적이었습니다.

  • 신규 실업보험 청구 건수22만4천 건으로, 시장 예상치인 22만5천 건을 소폭 하회했고, 전주 대비 1만3천 건 감소하며 고용시장의 건전성을 확인할 수 있는 지표로 해석됐습니다.

따라서 인플레이션과 고용지표가 엇갈리는 메시지를 던지며, 시장에서는 당분간 금리 방향에 대한 확신 부족이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5) 주요 연준 이사 및 전문가 의견 🧠

연준 내부 의견이나 공식 발언은 많지 않았지만, 시장 전문가들과 이코노미스트들의 견해는 아래와 같이 엇갈렸습니다.

  • 모건스탠리 마이클 가펜: CPI 하락은 일부 방법론적 오류로 보이며, 인플레이션 둔화 해석은 조심해야 한다고 경고

  • 오마르 샤리프(Inflation Insights): 노동통계국의 임대료 처리 방식은 납득 불가 수준이며,
    데이터 신뢰성이 무너질 경우 시장 불안정성이 커질 수 있음을 강조

전반적으로 인플레이션 진정에 대한 희망과 불신이 공존하는 분위기였고, 이로 인해 연준의 정책 방향도 쉽게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6) 결론 및 시사점 📝

오늘 뉴욕증시는 "데이터에 대한 신뢰성 논란"이라는 다소 낯선 이슈와 마주한 하루였습니다.

지표 자체는 분명 물가 둔화 흐름을 보였지만, 그 기저에 깔린 수치 왜곡 문제는 시장의 신뢰를 시험하는 변수로 작용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술주 중심의 저가 매수세 유입과 개별 기업 실적 호재가 시장을 지지하면서 일단의 반등 흐름은 유지된 모습입니다.

앞으로 시장은

  • 다음 달 FOMC 전까지의 추가 물가지표,
  • 12월 고용 보고서,
  • 기업들의 4분기 실적 시즌 등을 통해 다시금 금리 경로를 점검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즉, 아직 갈 길은 멀고, 확신을 갖기에는 이른 시점이라는 점에서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데이터와 정책 발언을 주의 깊게 점검하시며 탄력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해 두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위 글은 투자 자문이 아닌 일반 시황 해설이며,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독자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댓글 쓰기

다음 이전

쿠팡 루테인

프로메가 오메가3 트리플, 60정,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