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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4일 뉴욕 증시 마감 리포트 : 숨 고르기 장세 지속

1) 뉴욕 3대 지수 마감 현황

2025년 12월 4일, 뉴욕증시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보다 31.96포인트(0.07%) 하락한 47,850.94를 기록하며 마감했습니다. 이는 다우존스가 소폭 하락한 것을 의미하지만, 여전히 큰 변동 없이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는 점에서 눈여겨볼 만합니다.
  • 반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7.40포인트(0.11%) 상승한 6,857.12를 기록하며 소폭 오름세를 보였고,
  • 나스닥 종합지수51.04포인트(0.22%) 상승한 23,505.14로 마감하며 기술주 중심으로 긍정적인 흐름을 나타냈습니다.

이처럼 3대 주요 지수는 전체적으로 혼조세였지만, 나스닥 지수가 상승한 점에서 기술주들이 상대적으로 좋은 실적을 보였던 점이 중요하게 작용했습니다.

2) 주가 지수 변동 요인

이번 증시의 변동은 주요 경제 지표들과 밀접한 관련이 있었습니다. 

미국의 주간 실업보험 청구 건수가 시장 예상을 크게 밑돌며 19만1천 건으로 집계되었습니다. 

  • 이는 2022년 9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고용시장이 회복되고 있다는 신뢰를 주었습니다.
  • 주간 실업보험 청구 건수는 고용시장에 중요한 신뢰를 주는 지표 중 하나로, 실업보험 수요가 감소했다는 것은 고용 회복세가 안정적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하지만, 월가에서는 이번 데이터가 계절적 요인에 의해 왜곡되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 추수감사절 연휴로 인해 계절 조정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을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 특히, 씨티그룹은 이번 주 실업보험 청구 건수의 감소가 과도하게 해석될 필요는 없다고 경고하며, 향후 몇 주 안에 청구 건수가 다시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실업보험 청구 건수 감소연준의 금리인하 가능성을 낮추는 재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연준의 금리 인하가 고용시장 회복세와 맞물려 약화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12월에 금리가 25bp 인하될 확률은 여전히 87%로 반영되고 있지만, 시장은 여전히 실업보험 청구 건수와 같은 경제 지표를 통해 금리 인하 결정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3) 업종 및 주요 기업별 주가 동향

이번 날 주식 시장에서는 업종별로 큰 변동이 없었습니다. 

산업, 금융, 에너지, 통신서비스, 기술 등 주요 업종들은 상승했지만, 1% 이상의 변동을 보인 업종은 없었습니다.

  • 주요 기술주들의 움직임이 가장 눈에 띄었는데, 특히 엔비디아2.16%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고, 아마존애플1% 이상 하락했습니다.

이와 같은 기술주들의 대조적인 흐름업종별 실적 차이기업들의 특수한 이슈들이 영향을 미쳤음을 보여줍니다. 

  • 메타메타버스 사업 부문 축소 발표 후 3.43% 상승하며 장중 상승폭이 5.71%까지 오르기도 했습니다.
  • 메타는 페이스북에서 메타버스 중심의 전략으로 전환하며 사명까지 변경했으나, 최근 메타버스 사업 부문을 축소한다는 발표가 주가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오라클미래 기대 매출이 아직 주가에 반영되지 않았다는 월가 분석에 3.18% 상승했으며, 세일즈포스예상을 웃돈 3분기 실적 발표와 4분기 매출 전망치가 긍정적으로 작용하면서 3.62% 상승했습니다.
인텔7.45% 급락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애플의 'M시리즈' 칩 생산을 맡을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단기 급등을 이끌었지만, 조정이 발생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4) 금리 및 주요 경제 지표 분석

이번 주 경제 지표들은 증시의 방향성을 잡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주간 실업보험 청구 건수는 예상보다 낮게 나타났고, 이는 고용시장이 안정적으로 회복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하지만, 계절적 요인이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도 제기되며, 이번 실업보험 청구 건수 감소가 과도하게 해석되지 않아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연준의 금리 인하를 둘러싼 시장 베팅은 여전히 높지만, 이번 실업보험 청구 건수가 연준의 금리 인하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가능성이 제기되었습니다.
또한, 12월 FOMC 회의를 앞두고 주요 경제 지표들이 혼조세를 보이는 상황에서 연준의 금리 인하 여부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5) 주요 연준 이사 및 전문가 의견

현재 연준의 주요 인사들은 침묵 기간에 들어간 상태여서 시장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발언은 없었습니다.

  • 전문가들은 이번 주 실업보험 청구 건수에 대해 긍정적인 해석을 하면서도 왜곡 가능성에 대해 경고했습니다.
  • 씨티그룹이번 데이터가 과도하게 해석되지 않도록 주의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향후 몇 주 안에 실업보험 청구 건수가 다시 증가할 것이라는 예상도 내놓았습니다.

오리온의 팀 홀랜드 CIO는 이번 데이터가 긍정적이지만, 금리인하를 막을 만한 강력한 데이터는 아니며, 시장이 금리 인하 기대감을 계속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습니다.

6) 결론 및 시사점

이번 날의 뉴욕 증시혼조세로 마감했지만, 주식 시장의 흐름은 비교적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주간 실업보험 청구 건수예상보다 낮은 수치를 기록하며 고용시장이 회복되고 있다는 신뢰를 줬고, 이는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을 낮추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계절적 요인이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며, 이번 데이터가 과도하게 해석되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기술주들은 업종별로 엇갈린 실적을 보였으며, 메타와 세일즈포스 긍정적인 실적 발표에 힘입어 상승했지만, 인텔은 급락하며 약세를 보였습니다. 시장은 연준의 금리 인하와 관련된 중요한 경제 지표들을 주시하면서, 금리 인하 여부에 대한 불확실성이 여전히 존재하는 상황입니다. 앞으로도 연준의 결정을 기다리며, 경제 지표들이 어떻게 변화할지에 따라 시장의 방향이 결정될 것입니다.


위 글은 투자 자문이 아닌 일반 시황 해설이며,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독자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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